신지♥문원, 축가 라인업 떴다… ‘대박’
||2026.04.22
||2026.04.22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식 축가자 정체가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가수 백지영은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신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백지영과 신지는 데뷔 초부터 인연을 이어온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방송과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왔다. 신지는 과거 개인 SNS에 “15년 지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지는 결혼식을 앞두고 백지영에게 직접 축가를 요청했고 백지영이 이를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이를 계기로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1년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신지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라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만 50세다. 그는 1999년 1집 앨범 ‘Sorrow’로 데뷔했다. 이후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그 여자’, ‘사랑 안 해’, ‘부담’, ‘Dash’, ‘내 귀에 캔디’,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정하임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