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 中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바비→냉미녀’ 오가는 무한 매력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가을이 중국 패션 매거진 KNIGHT의 커버를 장식하며 눈부신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공개된 가을의 화보와 인터뷰에서는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화보 속 가을은 '수퍼 스위트 앤드 쿨(SUPER SWEET AND COOL)' 무드에서 사랑스러운 바비 인형 비주얼부터 시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카리스마까지, 상반된 매력을 완벽히 소화했다.
가을은 블랙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또 다른 컷에서는 부드러운 눈빛과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해 그녀만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가을은 첫 솔로곡 'Odd'에 대해 "어떤 콘셉트로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무대에 서는 만큼 연습을 많이 했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다. 곡을 완성하면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녀는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데스 게임'에 대해 "서바이벌 예능을 좋아한다. 1대 1 상황에선 저도 모르게 생존 본능이 나왔다"며 "겉으로는 침착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을은 데뷔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대해 "저의 매력을 많이 찾았다"고 답하며, "다이브의 사랑 덕분에 빛나는 아이브의 가을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8일과 19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성황리에 마쳤고, 이후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6월 24일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K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