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뜬’ 이국주, 최신 근황 떴다… 연예계 발칵
||2026.04.22
||2026.04.22
개그우먼 이국주가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국주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 홍보대사 이국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이국주는 의사 가운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그는 “열심히 찍어봤다”라고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의사가 아니라서 어색했던 결국 웃겨서 개그맨 표정이 나옴”이라며 쑥스러워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수님 진료 가능한가요?”, “손만 닿아도 바로 치료될 것 같음”, “가운 왜 잘 어울려요”, “이국종 교수님 아니고 이국주 교수님”, “다이어트 전문의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는 최근 삶의 터전을 옮겨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그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9평 남짓한 원룸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갑작스러운 결정에 대해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타지 생활을 결심한 배경을 상세히 전했다. 여유로운 형편 덕분에 가능한 선택이 아니냐는 일부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서도 이국주는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선을 그으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언급하며 도전을 통해 얻을 배움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성숙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86년생인 이국주는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 빅리그’ 속 코너 ‘수상한 가정부’에서 배우 김보성의 트레이드마크인 ‘의리’를 유행시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예능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솔직 담백한 일상과 차원이 다른 먹방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