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주우재·노민우·곽범, ‘목욕탕 로드’ 임장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다시 떠오르는 핫플 ‘목욕탕 로드’를 주제로 한 임장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하며, 목욕탕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매물들을 소개한다. 세 사람은 최근 Z세대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욕 문화와 목욕탕을 집 안에 갖춘 이색적인 집들을 살펴본다.
경상남도 밀양시에는 목욕탕과 사우나를 갖춘 대저택이 등장한다. 대중목욕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이 돋보이며, 김숙은 “목욕탕 갈 필요가 없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또한, 인천 영종도에서는 집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스파 공간을 갖춘 집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목욕에 진심인 집’을 직접 방문한다. 주우재는 “ENFP가 살 것 같은 집”이라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집 안에 들어서자 골드 포인트로 꾸며진 아르누보 감성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욕실의 강렬한 개성이 눈에 띈다.
김숙은 “모든 곳이 포인트인 집”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 집은 예상치 못한 반전 공간도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욕탕과 경상남도 밀양의 넓고 깔끔한 목욕탕 매물도 소개된다.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1966년 개업한 목욕탕은 최근 매매가 진행 중이다. 또한, 경상도 특유의 자동 때밀이 기계가 있는 목욕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구해줘! 홈즈’의 목욕탕 임장 편은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