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출산’ 이시영, 현재 모습… 모두가 울었다
||2026.04.22
||2026.04.22
배우 이시영이 두 자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역시 제일 행복한 건 우리 가족. My love Ian & Lun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이안 군과 생후 5개월 된 딸 루나 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안 군은 동생을 품에 안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시영이 딸을 안은 채 아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시영은 아들이 동생을 돌보는 모습 위로 “오빠보다 큰 동생”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딸 루나 양의 한층 성장한 근황 역시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게시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다”, “생일 축하한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세상 다정한 오빠다”, “남매가 너무 귀엽다”, “아들 동생 바보 예약”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이시영은 22일에도 “눈보다 빠른 주먹. 매일 기록 경신하는 배통과 허벅지. 우리 집 서열 1순위 예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남매가 마주 보고 누워 있다가 동생이 오빠를 향해 주먹을 날리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이시영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왜그래 풍상씨’, ‘천만번 사랑해’, ‘부자의 탄생’와 영화 ‘더 웹툰: 예고 살인’, ‘신의 한 수’, ‘위험한 상견례’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그는 복싱 국가대표로도 활동하며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여자복싱대회 48kg급 우승과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48kg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이안 군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냉동 보관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홀로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