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손가락 하나=4천만 원”… 반응 터졌다
||2026.04.22
||2026.04.22
배우 송혜교가 일상에서 입증한 럭셔리함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1일 송혜교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일상의 자연스로운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흰 셔츠, 청바지, 재킷을 입고 볼캡으로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쉬함을 살려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올린 사진이 유독 화제를 모은 것은 송혜교가 자연스럽게 착용한 액세서리 때문이다. 송혜교는 본인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조세핀 컬렉션 반지 3종을 레이어드했고 같은 컬렉션의 목걸이도 착용했다.
특히 진주, 다이아몬드 등이 화려하게 장식된 이 반지들은 각각 1680만 원, 1010만 원, 662만 원 등 약 40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목걸이 또한 1800만 원대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송혜교는 송혜교다”, “일상 생활에 쓸 수 있는 반지 맞음?”, “한 손가락에 4천 몰빵”, “진짜 예쁘다”, “반지보다 빛나는 교누나 미모”, “자연스럽게 입고 주얼리로 럭셔리 뽐내기”, “혜교 언니만 낄 수 있는 반지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노희경 작가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송혜교가 차기작으로 택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는 극 중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되는 인물 ‘민자’를 맡아 열연한다.
송혜교는 “‘민자’는 고단한 삶을 살다가 한국 음악 산업에서의 기회를 보고 주저 없이 뛰어든다. 이 캐릭터를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