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박은빈, ‘기쁜 소식’ 전해… 팬들 난리 났다
||2026.04.23
||2026.04.23
배우 옹성우와 박은빈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옹성우가 완벽한 호텔 대표 강민환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검사라는 상반된 두 인물이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기묘하면서도 유쾌한 설정 속에서 색다른 로맨스 전개가 예고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11년 개봉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오싹한 연애’를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에서는 박은빈이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양세종이 귀신을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아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옹성우가 합류하면서 원작과는 또 다른 확장된 이야기와 인물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 옹성우가 연기하는 강민환은 CL 그룹 계열사인 CL 레이먼드 호텔을 이끄는 대표이자 호텔·리조트 사업을 아우르는 그룹의 후계자다. 뛰어난 두뇌는 물론 세련된 외모와 유려한 언변, 여유로운 매너까지 갖춘 인물로 설정돼 있다. 또한 냉정한 사업가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천여리에게만큼은 남다른 따뜻함을 드러내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이중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인 만큼 박은빈과 어떤 핑크빛 케미를 만들어낼지 또 세 인물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강민환은 원작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극의 흐름 속에서 긴장감과 변화를 만들어낼 핵심 인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옹성우가 이 캐릭터를 어떻게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낼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청춘 로맨스부터 액션 장르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옹성우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통해 배우로서의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오싹한 연애’ 제작진은 “강민환은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물로 천여리와 마강욱 사이에서 색다른 긴장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옹성우 배우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해 자신만의 해석으로 서사를 채워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완벽한 호텔 대표로 변신한 옹성우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