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유준상, 결혼 23년 만에… 경사 알렸다
||2026.04.23
||2026.04.23
배우 유준상이 깜짝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준상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준상은 SF 장르 소설 집필에 도전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그는 “얼마 전 광운대학교 연구소 소장을 맡게 됐다”라며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한 공익적인 일을 꿈꿔왔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광운대 이사장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라고 알렸다. 이어 “현재 팀과 함께 과학 관련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과거 유준상이 음악 작업을 홍보하기 위해 출연했던 일을 언급하며 현재도 곡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지 질문했다. 유준상이 “지금도 작곡을 계속하고 있고 영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라고 답하자 김태균은 “마치 피터팬 같다”라고 말하며 감탄을 드러냈다.
또한 밥은 언제 먹냐는 질문에 유준상은 “밥을 하루 한 끼 먹는다. 운동하고 야채만 먹는다”라고 밝히며 철저한 자기관리 습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이렇게 관리하는 거다. 러닝도 하고 계시고”라고 덧붙였다. 유준상은 연기, 음악 작업 그리고 연구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준상은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6세다. 그는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소년들’, ‘신과함께 – 죄와 벌’, ‘강변호텔’, ‘고산자, 대동여지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표적’, ‘전설의 주먹’과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환혼’,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우아한 친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그는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영화 ‘미트 세이비카’, ‘평온은 고요에 있지 않다’, ‘Re-LOVE’, ‘깃털처럼 가볍게’, ‘아직 안 끝났어’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유준상은 2003년 배우 홍은희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