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첫날 100만 장↑…앤팀, 日 오리콘 1위 직행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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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앤팀(&TEAM)이 신보 ‘We on Fire’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앤팀의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는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이 앨범은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발매 첫날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하며, 3개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추가했다. 이 같은 기록은 단순한 ‘초반 화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앤팀은 이미 전작인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를 통해 초동 판매량 122만 2022장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더불어 해당 앨범은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서 누적 출하량 133만 장을 넘기며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We on Fire’ 역시 발매 직후 한국과 일본 주요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앤팀의 성장세가 일시적 흐름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상승 곡선’임을 보여주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일 양국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앨범 ‘We on Fire’는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앤팀의 서사를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We on Fire’를 중심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의 ‘Bewitched’,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HOTLINE’, 봄 감성을 담은 ‘Sakura-iro Yell’ 등 다채로운 장르가 수록됐다. 여기에 ‘We on Fire’와 ‘Bewitched’의 한국어 버전까지 포함돼 글로벌 팬층을 겨냥했다. 한편 앤팀은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국내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YX 레이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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