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이혼한 전처에게 지급한 천문학적인 금액…액수가 ‘경악’

인포루프|임유진 에디터|2026.04.23

출처: KFA 공식 SNS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TV조선 ‘사건파일24’는 전처에게 지급될 재산분할 액수가 최소 8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2024년 10월 말 당시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는 김민재가 혼인 기간 중 벌어들인 연봉 수입이 올해를 제외하고도 최소 321억 원 규모라고 분석했다.

김민재는 중국 베이징 궈안을 거쳐 이탈리아 나폴리, 현재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급격한 연봉 상승을 이뤄왔다.

출처: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특히 2024년 10월 말 당시 뮌헨에서 받는 연봉은 약 179억 원(1,200만 유로)으로, 이는 손흥민(약 165억 원)을 상회하는 유럽 진출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수준이었다.

재산분할 비율과 관련해 전문가는 “어린 딸이 있고 중국과 유럽에서 함께 생활하며 내조한 점을 고려할 때, 기여도는 7대 3에서 8대 2 정도로 형성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분할 액수는 약 64억 원에서 최대 96억 원 사이로 추정된다. 자녀 양육비 역시 서울가정법원 산정 기준표를 적용할 경우,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 월 1,000만 원, 중·고등학교 기간에는 월 1,200만 원 수준에서 합의됐을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다만 방송 측은 이러한 수치가 어디까지나 공개된 ‘연봉’을 기초로 산출한 예상 액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실제 재산 규모나 구체적인 협의 내용, 부동산 및 기타 자산의 포함 여부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민재 측은 이번 이혼이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상세한 합의 조건은 비공개이나, 전문가들은 김민재의 천문학적인 연봉과 광고 및 스폰서십 수입 등을 고려할 때 국내 스포츠 스타 중 역대급 규모의 사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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