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외면한 남편의 막말’…“도와주면 고마운 줄 몰라” 충격 폭로 예고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가 23일 밤 새로운 사연을 공개한다. 21기 첫 번째 부부의 일상과 갈등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사연에서 아내는 고등학생 시절 남편을 만나 첫째를 임신했고, 20대 시절을 육아와 집안일로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남편과 졸혼을 고민하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편은 가지 농사일로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을 우선시하지 않았던 점이 밝혀졌으며, 셋째 출산 때도 일에 집중하느라 함께하지 못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집안일과 육아를 왜 돕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도와주면 고마운 줄 모른다” “잡은 물고기 밥 안 준다” 등 아내를 겨냥한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농업 관련 다양한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편은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해 경제적인 부담을 준 사실도 드러났다. 더욱이 부부관계 중에도 게임을 끊지 않았다는 고백에 현장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아내는 이러한 갈등 속에서 우울증으로 인해 약을 과다 투약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과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 부부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1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은 23일 JTBC ‘이혼숙려캠프’ 83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6일 방송은 수도권 타깃 시청률 1.3%, 가구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목요일 비지상파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