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파반느’ 문상민이 입증한 가능성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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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문상민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9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문상민은 2022년 tvN ‘슈룹’의 성남대군 역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 작품으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tvN ‘웨딩 임파서블’,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를 거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 2월 종영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주인공 이열 역을 맡아 1인 2역에 가까운 설정과 고난도 액션, 로맨스를 소화했다. 상황에 따른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스크린에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한 문상민은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담담하게 표현하며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꿈과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재차 입증했다. 지상파 주연작과 첫 영화 데뷔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문상민은 현재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상민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어썸이엔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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