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박은빈♥김재원, ‘연상연하 커플’ 탄생…
||2026.04.23
||2026.04.23
배우 김재원이 드라마 ‘궁에는 개꽃이 산다’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명실상부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23일 전해진 OSEN의 보도에 따르면 김재원은 최근 새 드라마 ‘궁에는 개꽃이 산다’(이하 ‘궁개꽃’)의 남주인공 제안을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우 박은빈이 여주인공 ‘개리’ 역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김재원의 합류 소식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궁개꽃’은 지난 2007년 발표되어 엄청난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윤태루 작가의 동명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가상의 국가 은나라 황실을 배경으로 절세 미모를 가졌으나 포악하고 제멋대로인 성격 탓에 ‘개꽃’이라 불리는 현비 ‘개리’와 냉철한 차도남 황제 ‘언’의 치열하고도 뜨거운 로맨스를 그린다. 박은빈이 독보적인 악녀 캐릭터인 ‘개리’를 맡고 김재원이 차가운 황제 ‘언’ 역을 맡아 원작 특유의 강렬한 텐션을 재현할 예정이다.
현재 김재원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유미의 마지막 사랑인 신순록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김고은과 기대 이상의 케미를 발산하며 공개 첫 주(4월 13일~19일)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보증 수표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그간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김재원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정통 궁중 로맨스에서 어떤 무게감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궁개꽃’의 제작은 씬앤스튜디오가 담당하며 편성은 TV 채널과 글로벌 OTT 플랫폼을 모두 열어두고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한편 김재원은 최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와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재원과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2021년부터 함께해 왔으며 김재원은 다수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하고 재계약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