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논란 3개월 만에… ‘복귀’
||2026.04.23
||2026.04.23
방송인 전현무가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기분 참 묘하네요. 대학 가고 싶어 이 학원 저 학원 전전했던 목동 거리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가 모델로 활동 중인 논술 학원 광고판이 담겼다. 수험생 시절 학원을 다니던 목동 거리에서 자신의 광고를 마주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나 세상에”, “명덕외고 최고의 아웃풋입니다 선배님”, “해운대에서도 봤다”, “목동 사는데 공원 갈 때마다 보인다”, “대학생처럼 보인다”, “우리 집 아들도 다니고 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번 사진은 약 3개월 만에 올라온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전현무는 최근 잇따른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과 맞물리며 과거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또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는 고인을 모독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2화 방송에서 전현무는 2004년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리하던 중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자 전현무는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전현무는 2003년 YTN 앵커로 데뷔했고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나 혼자 산다’, ‘전현무계획’, ‘문제적 남자’, ‘아빠하고 나하고’, ‘강심장’,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히든싱어’, ‘톡파원 25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활약했다. 지난해 전현무는 KBS 연예대상 대상,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SBS 연예대상 쇼음악 부문 프로듀서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