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韓 출격 …팬사인회·음방 활동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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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신곡 활동을 위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23일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KATSEYE가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5일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국내 음악방송 출연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지난해 'Gnarly(날리)' 무대로 한국 음악방송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KATSEYE는 당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빌보드 '핫 100' 진입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한국 활동에서는 신곡 'PINKY UP(핑키 업)' 무대를 선보인다. 해당 곡은 새끼손가락을 활용한 안무와 화려한 스텝이 특징으로, 최근 찰리 다밀리오 등 글로벌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PINKY UP'은 현재 글로벌 차트에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미국 빌보드 '핫 100' 28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14위에 올랐으며,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신규 진입곡 중 최고 순위인 18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하이브의 K-팝 시스템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데뷔한 KATSEYE는 그래미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국내 일정을 마친 뒤 오는 8월 세 번째 EP 'WILD'를 발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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