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기류에 현장 술렁’…유인나·변우석, “아침부터 보러왔다” 농담에 스튜디오 들썩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인나가 변우석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커플룩 소원 성취한 대군 부부의 예능 나들이. 아이유 변우석”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 방송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은 유인나가 진행하는 스튜디오를 찾았으며, 최근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인나가 두 사람을 소개하는 순간,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으며 변우석은 다소 놀란 표정을 보였다.
유인나는 “오늘 이 자리에 변우석을 보기 위해 많은 분이 아침부터 찾아왔다. 나 역시 그를 보려고 이른 시간부터 와 있었다”며 농담을 던졌다.
아이유 또한 “오늘 따라 정말 단정하고 멋지게 꾸미고 오셨다”며 호응했다.
이후에도 유인나는 변우석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유가 새 앨범과 콘서트 계획을 언급하자 변우석은 초대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고, 이에 유인나는 “나도 꼭 변우석이 오는 날로 초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인나는 이어 “피부가 유리알처럼 맑다. 눈빛과 피부 모두 순수하다”며 계속해서 변우석을 치켜세워 스튜디오 곳곳에 웃음을 유발했다.
변우석은 유인나의 칭찬 공세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유인나의 뛰어난 애정표현이 눈에 띈다”, “마치 내가 변우석을 좋아하는 듯한 착각이 든다”, “아이유와 유인나의 티키타카가 인상적이다”, “세 사람의 다음 만남을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아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평범한 재벌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모든 것을 잃은 이안대군이 그려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1982년생 유인나는 특유의 공감력과 진행으로 한 달 만에 ‘유인라디오’ 시즌3로 빠르게 복귀했으며, 11살 차이인 아이유와 오랜 친분을 과시하듯 첫 방송부터 그를 불러 화제가 됐다.
사진=변우석, 채널 '유인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