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서 맺어진 인연’…오마주 “예비 신랑과 새 출발합니다”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마주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22일, 오마주는 개인 계정에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결혼을 공표했다.
오마주는 각자의 길을 걷던 두 사람이 결국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함께 걸음을 맞추게 됐다고 전했다.
성경 구절을 언급하며 핸드폰 배경화면과 메신저 상태 메시지에도 동일한 구절을 담아왔던 사연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한 지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 먼저 연락을 주면 감사하게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마주는 앞으로 주어진 사랑을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웨딩화보에는 레드톤의 부케를 들고 환하게 웃는 오마주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띤 오마주는 예비 남편의 품에 안겨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 너무 축하드린다”, “잘 사시길 바란다”, “행복하셔라”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두 사람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같은 교회에서 인연을 이어왔으며, 예비 신랑은 1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5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1989년생인 오마주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웹드라마와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피식대학’의 05학번 is back!에서는 배아름송이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오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