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설 결심 드러냈다’…제아 “이제 음악의 시작과 끝을 내 손으로”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홀로서기를 공식화했다.
제아는 22일 개인 SNS를 통해 오랫동안 고민하던 일을 드디어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음악의 모든 과정을 직접 맡을 계획임을 전했으며, 최근 주변의 격려와 지원에 힘입어 활발하게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중단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공식 소통 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팬들과 더욱 자주 소식을 공유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제아의 새로운 출발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고,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와 미료도 각각 축하의 말을 남겼다.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지난 4월 10일부로 제아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제아는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사인’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2013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왔다.
사진=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