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이지현, 미용사로 변신하며 응원 물결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지현이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며 두 번째 인생 막을 열었다.
22일, 이지현은 개인 SNS에 “D-1. 드디어 내일 오픈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촬영 이미지를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이지현은 차분하게 현장 관계자들과 일정을 준비하며, 직접 가위와 빗을 들고 미용사로서의 직업적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이지현은 “진리 대표 원장님과 함께하게 돼 너무 든든하다”며, “오픈 행사 많이 하니까 굳이 머리 안 하셔도 오셔서 라운지에서 맛있는 티 한잔씩 하고 가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로 화답했다. “지현 원장님 보러 꼭 방문하겠다”, “자극이 된다”, “항상 응원하겠다”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지현은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미용과 관련된 모습을 종종 전해왔다. 이번 게시글 역시 새로운 공간의 출범을 함께 알리는 자리로 해석되며, 팬들 사이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1983년생인 이지현은 그룹 써클을 거쳐,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Again’, ‘니가 참 좋아’, ‘Be My Love’, ‘Super Star’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6년 팀을 떠난 이지현은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13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얻었고, 2015년 아들을 낳았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후 2017년 또 비연예인과 혼인하며 재출발했으나, 2020년 재차 이혼을 선택했다. 현재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이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