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소주’ 인증한 장윤정…“이 시간에 소주는 거짓말” 동료도 놀랐다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윤정이 평소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20일 개인 온라인 계정에 “모닝 소주 어떤 것 같냐”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국밥, 다양한 반찬과 함께 소주잔이 반쯤 비워진 채로 테이블 위에 놓여 있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사진상 시간대는 확실하지 않지만, ‘모닝’이라는 문구로 인해 아침 식사와 소주를 곁들인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장면을 본 윤혜진은 “뻥 치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던졌고, 장윤정은 “이 시간에 소주가 거짓말일 거라는 편협한 너의 생각에 건배하겠다”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
누리꾼들은 “모닝 소주가 진짜 최고다”, “한숨 자고 일어나면 다시 마실 수 있어서 좋다”, “역시 장 회장님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전했다.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데뷔한 장윤정은 2004년 ‘어머나’로 큰 인기를 얻었고, 성인가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초혼’, ‘사랑아’, ‘꽃’, ‘짠짜라’, ‘첫사랑’, ‘어부바’, ‘올래’, ‘이따, 이따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에는 도경완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고,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목한 가족의 일상으로 시청자와 소통했다.
최근에는 도경완과 함께 채널 ‘도장TV’를 통해 가족의 다양한 일상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사진=장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