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 충격 고백’…신지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홀딱 벗으라고 해서 멘탈 나갔다”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지가 군부대 체험 예능 출연 당시 겪었던 솔직한 뒷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관심을 모았다.
2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공개된 ‘데이트도 가족 나들이도 끝! 서울에서 1시간, 낚시+캠핑 다 되는 곳’ 영상에서 신지는 문원과 낚시 데이트 후 라면죽 먹방을 선보였다.
먹방 도중 PD가 군대식 메뉴에 대해 묻자 신지는 군복무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문원이 MBC ‘진짜 사나이 300’ 출연을 언급하자, 신지는 당시를 떠올리며 뜻밖의 일화를 전했다.
촬영 첫날, 신지는 사전 안내 없이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보는 앞에서 탈의하고 씻어야 했으며, 제한된 시간도 주어져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낯선 상황에서 멘탈마저 나갔다고 털어놨다.
신지는 2018년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해 군인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방송에서는 발목 부상에도 유격 체조에 끝까지 도전하는 의지를 보이며 “빠지게 되면 장교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끝까지 노력했다”고 전했다.
신지는 내달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올릴 예정이다. 예식에서 절친 가수 백지영이 축가를 맡으며, 두 사람은 2024년 6월 MBC 라디오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가 왔다.
한편, 신지는 문원의 결혼 발표 이후 불거진 논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관심을 잘 알고 있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입장을 덧붙였다.
사진=채널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