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구성환, 446km 국토대장정 마무리 “너무 처절했다” [T-데이]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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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구성환이 자신과의 싸움에 나선다. 오는 24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구성환은 절친 홍가와 함께 16박 17일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정을 이어왔다. 그는 이날 반려견 ‘꽃분이’를 상징하는 키링과 팔찌를 착용하고 마지막 발걸음을 내디딘다. 공개된 사진에는 굵어진 빗줄기와 강풍 속에서 전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빗물에 젖어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구성환은 허리와 다리의 통증에 추위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한계에 직면한다. 그는 포기하고 싶었지만 반려견을 떠올리며 정신력으로 목적지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고 전한다. 이 가운데 구성환과 홍가는 인근 이발소로 발걸음을 옮겨 국토대장정의 마무리를 위한 특별한 준비에 나선다. 제작진은 “구성환이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며 나아가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며 “국토대장정의 끝에서 어떤 상황이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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