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얼굴에 멍까지… 싹 불었다
||2026.04.23
||2026.04.23
방송인 박지윤이 얼굴에 멍이 든 채 등장해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고민이 있어요. 역시 욕심이 과하면 안돼. 내일 오랜만에 방송으로 인사드린다고 좀 더 예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비립종도 떼고 몇 가지 터치도 좀 했는데요. 열흘이면 충분히 잘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약 먹는다고 하루 세 끼 먹으며 살만 포동 해지고 아직 붓기와 멍이 좀 남아있네요? 나이를 생각 못했쥬 제가”라며 “늘 예쁘다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만 여자 마음이 그런 것이 아니잖아요?”라고 노화로 인해 더뎌진 회복 속도에 씁쓸함을 표했다.
박지윤은 팬들에게 “부디 내일 잘 나오길. 응원도 해주시고”라며 “제 얼굴 잘 나오는지 본방으로 모니터도 좀 부탁드려 보아용. 응원과 격려는 큰 힘이 됩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윤은 라면을 먹으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시술 여파로 왼쪽 뺨에 선명하게 남은 멍 자국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씨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멍은 금방 빠질 거예요”, “나이 들면 확실히 회복이 늦긴 하죠.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내일 방송 본방 사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기죽지 마세요” “라면 드시는 모습 보니 친근하네요. 붓기 빨리 가라앉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스타 골든벨’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도 예능 ‘썰전’, ‘식신로드’, ‘크라임씬’, ‘여고추리반’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2009년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며 단란한 가정을 꾸려왔다. 하지만 2023년 갑작스럽게 파경 소식을 전하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들은 현재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제주지방법원 가사 제1-1부(가) 심리로 첫 변론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