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억 날린’ 조영구, 충격적인 근황… 大반전
||2026.04.23
||2026.04.23
리포터 조영구가 자신의 재산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이건 방송사고급 웃음ㅋㅋ 리포터들 단체 폭주 제발 그만해 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조영구와 김태진, 박슬기, 김새롬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슬기가 조영구에게 “사실 지금 방송 안 해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으시지 않나”라고 묻자 조영구는 “지금 뭐 안 해도 되지”라고 답했다.
하지영은 “저 진짜 궁금한 거 있다. 진짜 재산이 얼마나 되시냐. 리포터계에서 오빠가 재산 제일 많으시다”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리포터계가 뭐냐”라며 “제가 알기로 행사 페이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들었다. 근데 그러면 안 된다. 왜냐면 생태계 교란이다. 많이 받아야 나 같은 애들도 받지”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태진도 “형님 50에도 달리신다면서요”라고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가수에 대한 꿈이 여전히 있냐는 질문에 조영구는 “그렇다. 나는 계속 음반을 낼 것이고 콘서트도 벌써 두 번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티켓을 제가 다 팔아가지고 사람을 불러 모아서 그렇지”라고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과거 조영구는 자산 규모에 대해서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그는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에 출연해 주식 투자 손실과 채무 등을 합쳐 약 56억 원의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이후 또 다른 채널에서는 자신이 보유한 사업체 지분이 13.5% 수준이라고 전하며 전체 자산이 약 100억 원 규모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영구는 1967년생으로 올해 만 58세다. 그는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스테이션’, ‘좋은나라 운동본부’, ‘모닝와이드’, ‘한밤의 TV연예’,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 ‘특별기자회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영구는 2008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