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버터떡에 진심’…서준영·정재경, 핑크빛 기류 타고 본격 데이트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 배우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을 위해 직접 서울 청계천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서준영은 정재경이 날씨 리포팅을 준비하는 현장 근처 카페에서 커피와 버터떡을 챙겨와, 조용히 정재경의 모습을 지켜본 뒤 직접 간식을 전달한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다정한 행동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눈다.
이후 두 사람은 청계천가에서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그 과정에서 정재경의 회사 선배와 마주쳐 돌발 질문을 받는다.
정재경 선배가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된 건지, 정재경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지” 묻자, 서준영은 다소 긴장하며 대답을 이어간다.
이어 익선동에서 커플 타로점을 보는 등 색다른 데이트를 이어가며, 직장인들의 인기 장소인 광화문 루프탑 호프집에서는 ‘야장 데이트’도 즐긴다.
밤이 깊어지자 서준영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속 명대사를 인용해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고 고백을 전했고, 정재경은 그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며 “귀가 빨개졌다”는 농담을 던진다.
2004년 데뷔한 서준영은 영화 ‘파수꾼’과 KBS2 ‘대왕 세종’, SBS ‘뿌리 깊은 나무’, KBS2 ‘여왕의 집’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