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앞두고 수술 고민’…최준희, “보형물 무게까지 신경쓰여” 솔직 심경 토로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준희가 결혼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가슴 성형에 대한 고민을 직접 공유했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가슴 수술을 계획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만족도를 묻는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탱크톱과 모자를 쓴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와이드 핏 팬츠와 슬림한 체형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들어 “80kg 시절에도 A75였다”며 체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드러냈고, “요즘 꽤 많이 고민 중”이라며 신체 변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누리꾼들의 답변을 사진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 팬은 가슴 성형에 대해 “받은 수술 중 가장 만족스럽다”고 밝혔고, 또 다른 의견으로는 “모델체형을 유지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특히 성형 고민을 언급하며 “보형물 무게가 체중에 포함돼 버린다는 점도 신경쓰인다”고 직접 밝혔다. 또 지방이식 형태의 수술을 추천하는 의견에는 “몸에 뺄 지방이 없다”, “수술 후 만족했다는 평가도 많아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내달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남겼다.
당시 그는 “가족이라는 단어가 늘 쉽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새로 만들어갈 가족의 한 사람으로 따뜻한 삶을 살겠다”고 결연한 마음을 드러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으며 체중이 96kg까지 증가한 경험이 있다고 알렸으며, 이후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해 큰 관심을 얻은 이력이 있다.
사진=최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