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한 명 반’…20기 영식·17기 순자, 미묘해진 썸 분위기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20기 영식과 17기 순자의 관계가 미묘하게 흔들렸다.
23일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을 맞아 10명의 솔로들이 다시 한 번 사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사계 데이트’ 미션을 마친 후 20기 영식은 공용 거실로 돌아와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15기 영철이 질문을 건네자, 20기 영식은 “마음 속에 한 명 반이 있다. 애매한 상대가 있다”라며 확신하지 못한 마음을 털어놨다.
MC들은 20기 영식의 “한 명 반” 발언에 즉각 반응했다. 경리, 윤보미 등은 “아직 17기 순자의 존재가 쉽게 정리되지 않은 것 같다”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17기 순자가 거실에 들어와 20기 영식의 위치를 살핀 뒤 일부러 거리를 두고 앉았다. 그는 평소와 다르게 시선을 피하면서 맥주를 마시는 등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7기 순자는 “20기 영식 님이 차가워 보였다. 괜히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에 나도 멀리 앉았다”며 그 날 느낀 변화와 속마음을 솔직히 밝혔다.
이러한 두 사람의 거리감과 어색함이 극대화되는 한편, 25기 영자의 존재 또한 예기치 못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인의 솔로들이 그리는 새로운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솔로민박의 첫날밤, 엇갈린 감정선이 펼쳐질 이번 이야기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ENA, 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