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러브콜 받은 승관’…24일 ‘봄처럼 넌’ 공개 앞두고 기대감 폭발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세븐틴의 메인 보컬 승관과 거미가 참여한 듀엣곡 ‘봄처럼 넌’의 출시가 24일로 다가왔다.
‘봄처럼 넌’은 계절이 바뀔 때 느껴지는 설렘과 아련함을 동시에 담아낸 곡으로, 두 보컬리스트의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져 곡의 서정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번 신곡에서 거미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승관의 깊은 음색이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에게 봄의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며, 승관은 거미의 제안으로 이번 작업에 뜻깊게 참여하게 됐다.
미리 공개된 음원 일부 영상에서는 "봄처럼 넌 내게 눈부신 꿈같아"라는 가사와 두 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승관과 거미는 24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동반 출연할 계획으로, 무대에서의 하모니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승관은 솔로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왔다. AKMU 이수현, 최유리, 이영지 등과 각각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며 진가를 발휘했고, 특히 이영지와 함께한 'Juice' 무대로 1,200만 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투비 서은광과의 협연이나 MBC ‘듀엣가요제’ 최연소 출연 등 남성 보컬과의 합도 돋보였으며, 각종 무대에서 “노래로 소통할 줄 아는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승관은 팀 동료 도겸과 유닛 활동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높였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블루(Blue)’와 ‘필 미(Feel Me)’는 국내외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최근 공개된 신곡도 일간 인기곡 1위에 오르며 인기를 확인했다.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약 2만4천여 관객을 모았으며, 29~30일 치바, 5월 30~31일 대구, 6월 6일 마카오, 7월 25일 가오슝 등 다양한 지역에서 ‘DxS 소야곡] ON STAGE’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 22일에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를 계획이다.
사진=아메바컬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