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후 ‘8일’ 만에”… 김성철, 급히 전해진 소식
||2026.04.23
||2026.04.23
배우 김성철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를 통해 또 한 번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우연히 손에 넣은 김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생존 스릴러다. 박보영, 김성철을 비롯해 이현욱, 이광수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김성철은 희주에게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채는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을 맡았다. 우기는 겉으로는 희주에게 협력하는 척하지만 친근한 얼굴 뒤로 능청스럽게 속내를 감춘 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인물이다. 김성철은 특유의 감각적인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성철은 그간 장르를 불문하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해 왔다.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영화 ‘파과’에서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 역으로 분해 강렬한 액션과 복합적인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찬사를 받았다.
이번 ‘우기’ 캐릭터를 위해 김성철은 파격적인 탈색 머리와 거친 말투 등 외형과 디테일 설정에 공을 들였다. 전작들과는 결이 다른 날카롭고 서늘한 매력을 예고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박보영과 김성철의 살벌한 동맹이 기대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수요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김성철은 최근 발목 부상 소식을 알려 많은 팬의 걱정을 샀다. 그가 출연 중인 뮤지컬 ‘데스노트’의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엘(L) 역 김성철 배우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오늘 오후 7시 공연의 캐스팅이 변경되었다”라고 공지했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성철이 발목을 접질려 인대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걷기가 힘든 상태인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