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무베팅’ 계략 통할까…이용진·강전애 반란에 ‘장동민·예원’ 경계심↑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24일 오전 11시에 방송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6회에서는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 미션은 참가자들 중 누적 코인 보유 상위 2인이 리더로 선출되며, 각 팀의 리더로는 장동민과 예원이 나선다는 점이 주목된다.
플레이어들은 리더를 선택한 뒤 제한된 시간 동안 토론을 거쳐 기사 내용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더가 코인을 베팅해 총 베팅금 3000코인을 충족해야 하며, 이 기준을 못 미칠 시 리더가 소유한 2000코인의 패널티가 발생하게 된다.
이 상황에서 이용진은 남은 플레이어들과 집단 전략을 논의하며, 코인 상위권을 겨냥해 ‘무베팅’ 작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집단 행동으로 최소 베팅금을 넘기지 않고 리더의 코인을 차감시키자”며 참가자들과 협력에 나섰다.
강전애 등 참가자들은 리더에게 신뢰를 주는 척하며 실제로는 마지막 순간에 0코인을 베팅하자는 계획을 함께 세웠으며, 실제 게임이 시작되자 토론 과정에서 혼선을 유도했다.
장동민도 토론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하며 신중하게 팀 분위기를 살폈다. 최종 선택이 공개되는 순간에는 진중권이 “장동민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갔다”고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였으며, 결과가 발표되자 현장에는 놀라움이 번졌다.
예상치 못한 반전과 각 플레이어의 심리전이 교차한 이번 라운드의 결말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웨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