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매니저와 의리 지켰다…더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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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윤보라가 전 매니저와 다시 손을 잡고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더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윤보라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더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씨스타의 데뷔 시절부터 함께했던 김강효 대표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다. 윤보라와 김 대표는 씨스타 활동 당시 아티스트와 매니저로 호흡을 맞추며 신뢰를 쌓아왔다. 윤보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전성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한 김 대표와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결정했다. 지난 2017년 배우로 전향한 윤보라는 드라마 ‘닥터 이방인’, ‘화유기’, ‘신의 퀴즈: 리부트’ 등에 출연했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와 3, ‘종이달’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유닛 씨스타19로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윤보라는 이번 재회를 통해 가수와 배우를 오가는 다각도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더엔터테인먼트 측은 “윤보라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배우 활동은 물론 가수와 예능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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