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5% 시청률 경신’…‘무명전설’ 준결승대진 확정에 매라운드 긴장감 폭발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준결승 진출자 14인을 확정짓고 역대급 순위 경쟁에서 또 한번 새로운 기록을 썼다.
22일 방송된 ‘무명전설’ 9회에서는 팀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이 진행되며, 치열한 팀 대항전 끝에 준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이날 ‘무명전설’의 시청률은 7.85%로 상승해 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 종합편성채널 1위 자리를 고수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회차에서는 국민적 사랑을 받은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음악을 바탕으로 무대가 꾸며졌다.
‘무명의 영광’ 팀은 곽영광을 팀장으로, 한가락, 마커스강, 지영일로 구성돼 강렬한 퍼포먼스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전영록의 명곡을 엮은 메들리로 팀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이며 탑 프로단 점수 886점을 기록, 분위기를 달궜다.
1라운드에서는 6개 팀 간 순위 격차가 미미해 예상 밖의 결과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펼쳐졌다.
최하위였던 ‘연호네 진뽕명품’의 리더 정연호는 이미자의 곡으로 반전을 노렸으며, 눈물의 무대 후에는 높은 점수와 동료들의 격려가 쏟아졌다.
‘심쿠웅단’ 팀의 김태웅은 장윤정 히트곡을 소화하며 감성을 드러냈고, ‘낭만있지우’의 장한별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리더 대신 출전해 폭발적인 실력으로 극찬을 이끌어냈다.
상위권 다툼도 치열했다. ‘떼창민국’의 이창민은 부담감 속에서도 고난도 곡에 도전해 940점을 받으며 판도를 흔들었다. 이어 ‘하루온종일’ 팀의 하루는 피아노 연주와 트로트가 어우러진 무대로 역대 최고점인 941점을 받아 팀의 1위를 확정지었다.
곽영광이 이끄는 ‘무명의 영광’ 역시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점수 집계 결과 ‘하루온종일’ 팀 전체가 1위로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2점을 아쉽게 뒤진 ‘떼창민국’ 등 다른 팀원들은 줄줄이 탈락 후보에 올라 긴장감을 높였다.
예상외 추가 합격자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더했다. 이창민, 정연호, 김태웅, 장한별 등 주요 주자들이 극적으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신성, 최우진, 이도진 등 우승후보들의 탈락이 연이어 이어져 충격을 주었다.
최종 TOP3에는 1위 하루, 2위 이창민, 3위 장한별이 올랐으며, 장한별은 순위권 진입 소식에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경연이 거듭될수록 숨은 실력자와 강자들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예측 불허의 결승 구도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명전설’은 9회 연속 수요일 예능 1위에 힘입어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선전 중이다. 본선 3차 ‘탑 에이스전’의 공식 음원은 23일 정오부터 공개돼, 경연 무대의 감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 무대는 29일 밤 9시 10분 MBN을 통해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다.
사진=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