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맘 이미지 벗는다’…사유리 “올해 결혼 목표” 깜짝 선언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사유리가 올해 안에 결혼을 목표로 삼고 있음을 직접 밝혔다.
'사유리 임미다' 채널에 지난 22일 공개된 영상에서 사유리는 부모님과 함께 서울 서래마을을 방문해 일상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사유리 부모님은 2026년 이루고 싶은 딸의 버킷리스트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사유리는 어머니가 결혼을 원할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아버지는 처음에는 결혼을 어렵다고 답했지만 결국 ‘파트너 찾기’를 목록에 추가했다.
공개된 버킷리스트에는 아버지가 ‘방 정리, 정확한 돈 계산, 조용필 콘서트 티켓 구하기, 가족 여행, 파트너 찾기’ 등을 적었고, 어머니는 ‘하와이 동행, 성형수술, 현금 받기, 친절하게 대하기, 집 사주기, 결혼’ 등을 소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유리는 “막상 적고 보니 새로운 목표가 생기는 기분”이라며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조용필 콘서트 예매 등은 꼭 실행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반면, 결혼과 집 구입에 대해서는 난처함을 드러내며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면 연락을 달라”며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이전에도 사유리는 개인 채널에서 결혼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KBS2 ‘미녀들의 수다’ 출신 구잘과 대화하던 중 누가 먼저 결혼하는지 내기하자는 이야기를 하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결혼 없이 아들 젠을 출산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의 삶을 공개하며 새로운 가족상에 대한 응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최근에는 AI로 가상의 남편 이미지를 만들어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사유리, 채널 ‘사유리 임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