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문턱서 음악 복귀’…우디 고차일드가 밝힌 재활 이후 첫 심정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우디 고차일드가 3층 옥상 추락 사고 이후 재활 과정을 거쳐 방송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근황을 알렸다.
4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서는 pH-1,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주현영은 “재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근황 영상이 공개됐다”고 소개했으며, 우디 고차일드는 “사고 이후 한동안 음악을 하지 못해 그리움이 컸다”고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또 “다시 목소리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돼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전했고, 릴보이와 작업을 제안받으며 음악 활동에 다시 나서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지난 2024년 우디 고차일드는 3층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겪었으나, 생명에 위협이 있었음에도 다행히 큰 부상 없이 회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그는 “외적인 것보다 삶의 본질적인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음악을 다시 시작하며 앞으로의 30대를 새롭게 맞이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우디 고차일드는 과거 자필 메시지에서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돌아와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큰 의미다”라며 서울로 돌아와 복귀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디 고차일드는 1996년생으로 Mnet ‘쇼미더머니6’와 ‘쇼미더머니8’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 하이어뮤직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우디 고차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