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전효성, 급히 전해진 소식… 눈물바다
||2026.04.23
||2026.04.23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전효성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23일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이런 알러지 대체 왜 나는지 아시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전효성의 손목부터 손등 부위까지 광범위하게 퍼진 붉은 반점들이 선명하게 담겼다. 원형의 발진이 여러 곳에 번져 있는 모습은 육안으로도 증세가 가볍지 않았다. 그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피부 질환에 당혹스러운 심경을 내비치며 누리꾼들에게 직접 조언을 요청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절기 면역력 저하 때문인 것 같다”, “빨리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건선 같아 보인다”, “다이어트 할 때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조언을 확인한 전효성은 “이렇게 따뜻하게 걱정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재차 글을 남겨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면역력 문제는 맞는 것 같고 피검사 결과 기다리고 항히스타민제를 먹어도 만성 알러지로 진입한지 4개월째라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라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그는 “열심히 관리해서 빨리 낫겠다. 클린식도 더 하고! 따뜻한 사람들 고맙고 감동이다”라고 덧붙이며 완쾌 의지를 다져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해 ‘Magic’, ‘마돈나’, ‘별빛달빛’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독보적인 건강미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가요계를 사로잡았던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며 입지를 굳혔다. 이후 활동 반경을 넓혀 드라마 ‘처용’,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메모리스트’, ‘내 마음에 그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2023년 공개된 셀러브리티’에서 오민혜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