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 부상 당했다… 측근 전언
||2026.04.23
||2026.04.23
가수 용준형이 부상 투혼 속에서도 아내 현아와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23일 방송인 장성규의 SNS에는 “테니스 천재 탄생. 용준형 현아”라는 문구와 함께 이들 부부와 운동을 즐기는 현장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내 테니스장에서 라켓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테니스 애호가로 알려진 장성규는 초보임에도 남다른 실력을 보여준 현아와 용준형을 향해 ‘테니스 천재’라고 치켜세우며 두 사람의 운동 신경에 감탄을 표했다.
특히 장성규는 “준형이 무릎 피멍에도 불구하고 불태우는 모습 멋지다”라며 부상 투혼까지 발휘해 훈련에 매진한 용준형의 자세를 높게 평가했다. 더불어 “그들의 따뜻한 생일 축하”라는 글을 덧붙여 부부가 장성규의 생일까지 살뜰히 챙겼음을 알리며 훈훈함을 더했다. 운동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 부부애를 과시한 현아와 용준형은 편안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포미닛을 거쳐 솔로 가수로 우뚝 섰다. ‘Bubble Pop!’, ‘빨개요’, ‘I’m Not Cool’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그는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이 담긴 퍼포먼스와 남다른 스타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악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K-팝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 팀의 주요 히트곡들을 직접 작사·작곡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감각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투영한 솔로 앨범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월 각자의 SNS에 함께 손을 잡고 걷는 사진을 올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열애 9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서울 삼청각에서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과거 같은 소속사 동료로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이제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