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테니스 한판’…현아·용준형, 장성규 생일파티에 ‘함박웃음’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현아와 용준형 부부가 최근 장성규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세 사람은 실내 테니스장에서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용준형은 무릎에 피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해 주위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에서는 현아와 용준형이 장성규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세 사람은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변화된 현아의 모습도 담겼다. 금발로 변신한 그는 이전에 비해 건강해진 인상과 더 자연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으며, 용준형도 밝은 표정으로 현아 곁에 있었다.
현아는 지난해 10월 체중과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남긴 바 있다. 당시 개인 SNS에서 직접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던 일화도 재조명됐다.
세 사람의 친분은 최근 들어 더욱 두드러졌다. 4월 16일에도 함께 테니스를 즐기고 장성규의 우승 축하 파티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현아와 용준형은 최근 테니스에 입문했으며, 직접 케이크를 준비하는 등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자주 선보였다.
현아와 용준형은 2024년 결혼한 뒤 최근 각자의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했다. 현아는 이달 초 앳에어리어와 결별했으며, 용준형 또한 블랙메이드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 용준형은 최근 직접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다"는 글로 배우자에 대한 애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장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