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무대서 터진 눈물’…제시카, 팬들에게 전한 진심과 논란의 무대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18일 베트남에서 열린 콘서트 종료 이후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인 순간의 심경을 전했다.
23일 개인 SNS를 통해 제시카는 베트남 콘서트 현장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마법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무대 위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골든 스타들이 울기 시작했을 때 감정을 참으려 했지만 결국 눈물이 흘렀다”며 콘서트 당시 눈물이 쏟아진 이유를 공개했다.
추억에 잠긴 그는 팬들과 함께한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마음을 깊이 느꼈다며, 따뜻한 애정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라는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이어 “나를 응원해 주고 나의 골든 스타가 돼줘서 고맙다”고 전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표현했다.
팬들은 제시카를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은 콘서트 현장에서 꿈을 이뤘다거나, ‘제시카 팬이라 자랑스럽다’는 등 다양한 메시지로 응원을 보냈다.
특히 한 팬의 “다시 만난 세계다”라는 댓글이 함께 시선을 끌었으며, 제시카가 이날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발라드로 부르다 감정이 북받친 모습 또한 주목을 받았다. 이 무대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탈퇴 이후 그룹 언급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 발라드 버전은 제시카가 소녀시대 활동 종료 이후에도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 곡으로 회자되고 있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2014년 팀을 떠난 후에는 패션 사업과 각종 방송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활약해왔다. 2022년에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2위를 기록, 프로젝트 걸그룹으로도 데뷔한 바 있다.
또한 제시카는 2013년부터 타일러 권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제시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