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침입에 손까지 묶이나’…채원빈·안효섭, ‘오늘도 매진입니다’ 사생활 위기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는 안효섭과 채원빈이 연기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 캐릭터 사이에 본격적인 갈등이 예고됐다.
두 사람은 버섯을 사이에 두고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며, 마을 입구에서 만나 작은 갈등을 겪었다.
매튜 리가 마을을 벗어나던 중 담예진이 탄 스포츠카를 유일한 진출입로에서 마주하게 됐으며, 매튜 리는 경운기의 상황을 고려해 길을 비켜 줄 것을 담예진에게 요구했다.
이에 외지인 담예진은 매튜 리의 주장이 이해되지 않아 오랜 시간 길에서 대치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담예진에게 반드시 만나야 할 농장주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목적 달성을 향한 의지도 이번 만남을 한층 더 긴장감 넘치게 만들었다.
갈등이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무방비로 있는 매튜 리의 집에 담예진이 예고 없이 들이닥치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에서는 담예진이 매튜 리의 집 담벼락을 넘으려는 장면이 포착돼, 두 인물 사이에 무슨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담예진은 개성 있는 꽃무늬 바지와 고무신, 그리고 포대자루를 든 모습으로 등장해 수상함이 더해졌다.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의견 충돌이 이어진 끝에, 현장에는 경찰까지 출동하는 혼란이 발생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모인다.
마을의 평화를 지키려는 집주인과 뜻밖의 상황에 휘말린 방문객의 이야기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