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건물 매입에 MC몽 없다’…원헌드레드, 공식 해명 내놓은 이유는
||2026.04.23
||2026.04.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빌딩 매입과 관련해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MC몽의 관계설이 해소됐다.
4월 23일 원헌드레드는 최근 이슈가 된 신사동 빌딩과 관련해 “주식회사 더뮤 소유 빌딩은 차가원 회장의 법인 소유로, MC몽과 관련이 전혀 없다”고 밝히며 논란을 정리했다.
이 빌딩은 지난해 11월 주식회사 더뮤가 166억 원에 사들였고, 최근 노홍철이 152억 원에 인수해 소유권이 이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MC몽이 약 14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원헌드레드는 이번 거래에 MC몽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노홍철은 이번 빌딩 매입 과정에서 대부분의 자금을 대출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유권 이전 시 함께 근저당이 설정되었으며, 채권최고액은 180억 원에 달했다. 통상적으로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의 120~130%에 해당하는 수준이어서, 실제 대출 규모는 약 140억~150억 원 범위로 추정됐다.
MC몽은 2023년 6월 이미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에서 내려온 상태이며, 최근에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 등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식 입장 발표는 빌딩 매입과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는데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MC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