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진, ‘허수아비’ 아역 한계 깼다...소름 열연 화제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문우진이 ‘허수아비’에서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지난 20일과 21일 방송된 1, 2회를 통해 주요 인물들의 과거 서사를 풀어냈다.
문우진은 극 중 검사 차시영(이희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인물의 배경을 그려냈다. 작품은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예상치 못한 인물과 공조하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형사 강태주(박해수)와 차시영의 과거가 드러났다. 어린 시절 시영은 태주를 향해 “야 반갑다. 너가 경찰이 됐구나?”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문우진은 인물의 냉정한 성격과 거친 감정을 표현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학창 시절 장면에서는 강한 눈빛과 감정 표현으로 두 인물의 관계를 구체화했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문우진은 인물의 서사를 전달하며 극 전개에 영향을 주는 장면을 완성했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ENA ‘허수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