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잠긴 4주기’…쿠쿠크루 故 김종래, 팬들 “여전히 잊지 못해”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쿠쿠크루'의 전 멤버 김종래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김종래는 2022년 4월 24일, 3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가족은 온라인상에서 “고인의 뜻에 따라 이 소식을 알린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종래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진 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누리꾼들의 애도의 글이 이어졌다. “믿어지지 않는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많은 이들이 그를 추모했다.
김종래가 몸담았던 ‘쿠쿠크루’는 지난 2007년부터 싸이월드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그룹이다. 그는 김지민, 민만기, 방상윤, 송원신, 이원용, 이민우 등과 함께 활동을 펼쳤다.
동료들 역시 김종래의 이별을 한 달 뒤 영상으로 추억하며 슬픔을 나눴다. 김지민은 “편한 척하는 게 힘들다”고 고백했으며, 김진완 역시 “이후 영상촬영이 더 이상 즐겁지 않았다”고 밝히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팬들과 동료들은 아직도 김종래를 그리워하며, 그가 남긴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사진=김종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