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眞’ 김용빈, 과거 폭로 당해… 파장 확산
||2026.04.24
||2026.04.24
가수 김용빈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용빈은 새로운 공간에서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남녀노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세 오브 대세 새내기 편셰프가 출격할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다. 스페셜MC에 이어 병아리 편셰프로 출사표를 던진 김용빈의 요리 일상,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 천금 같은 휴가를 받아 고향 대구로 떠난다.
김용빈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대구에서 살았다. 고향에 오랜만에 가니까 너무 반갑고 기쁘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렇게 고향 대구에 도착한 김용빈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모교인 수성초등학교였다. 학교 앞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김용빈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를 발견한 김용빈은 “뿌듯하다”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용빈이 발걸음을 옮기는 추억의 장소마다 동네 어르신들은 버선발로 뛰어나와 김용빈을 “우리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아들, 손주처럼 챙겨 ‘대구 황태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어린 시절에도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던 동네 꼬마 김용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동네 어른들의 증언 역시 쏟아졌다. 과연 어린 시절 김용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러던 중 김용빈도 깜짝 놀랄 만한 추억의 물건을 발견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동네 어르신 한 분이 2004년 김용빈이 13세 트로트 신동 시절 발매한 앨범을 꺼낸 것.
심지어 열세 살 어린이 김용빈의 귀여운 사인까지 적혀 있었다. 김용빈조차 “지금은 구할 수가 없다”라며 깜짝 놀란 것은 물론 사인과 함께 적어둔 문구에도 빵 터지고 말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향 대구를 발칵 뒤집은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금의환향,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의 의외의 요리 솜씨, 김용빈의 마음 속 뭉클한 이야기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4월 24일 금요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