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사귄다고 알려진 현직 걸그룹 미녀스타, 누군가 했더니…
||2026.04.24
||2026.04.24
가수 소유가 과거 임영웅과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 당시의 복잡했던 심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혔다.
소유는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의 웹 예능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에 출연해 2023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임영웅과의 제주도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열애설의 발단은 제주도의 한 식당 사장이 SNS에 올린 인증 사진이었다. 소유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제주도 공항에서 임영웅 씨를 우연히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각자 스태프들과 따로 이동했다”며 “이후 방문한 고깃집 사장님이 임영웅 씨가 여기 있다고 알려줬지만, 이미 공항에서 인사했기에 괜히 찾아가면 불편할 것 같아 따로 인사를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식당 사장이 소유와 임영웅 각자와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발생했다. 사장이 해당 게시물을 수정하거나 일부 사진을 삭제하면서, 오히려 팬들 사이에서 “왜 사진을 지웠느냐”는 의문과 함께 열애설이 일파만파 퍼지게 된 것이다.
소유는 당시 쏟아지는 기사 속에서 겪었던 심적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는 “사실 바로 해명하고 싶었지만, 내 입에서 상대방의 이름이 나오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웠다”며 “자칫 언급 자체가 민폐가 될까 봐 말을 아끼며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결국 해당 열애설은 임영웅 측이 직접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소유는 “다행히 임영웅 씨가 먼저 직접 이야기를 해줘서 상황이 잘 정리됐다”며 당시 배려 섞인 대처에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앞서 2023년 두 사람의 열애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동선이 겹쳤을 뿐 아무런 사이가 아니다”라고 즉각 부인한 바 있다. 이번 소유의 고백을 통해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