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 악녀 변신...허남준과 살벌 케미
||2026.04.24
||2026.04.24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SBS ‘멋진 신세계’가 강렬한 첫 만남으로 코믹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임지연과 허남준의 첫 만남 장면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충돌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를 오해하며 갈등을 빚는다.
신서리는 차세계를 향해 “네 이놈! 어찌 더러운 입을 함부로 지껄이는 것이야!”라고 외치며 따귀를 날린 뒤 “이런 파락호 같은 놈을 봤나! 염라대왕이 무섭지도 않느냐!”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한다. 이어 “내가! 돈 귀신이면! 네놈은 색정광이다! 이 잡놈아!”라고 외치며 거친 행동을 이어간다.
반면 차세계는 신서리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하며 “얼마면 돼?”라고 말하는 등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 두 사람은 도로 한복판에서 꽃과 야자수 잎을 들고 대치를 이어가며 독특한 상황을 연출한다.
이처럼 두 인물은 반복적인 충돌 속에서 관계를 형성하며 코믹한 케미를 드러낼 예정이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와 재벌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