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유정과 결별 2년 만에… 입 열었다
||2026.04.24
||2026.04.24
배우 이규한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방송국 놈들 꼭 시청 바람※ 지붕뚫고 하이킥을 넘어설 새로운 시트콤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규한을 비롯해 정보석, 임예진, 전수경이 함께 출연해 식사를 나누며 근황을 전했다. 이규한은 선배들에게 “결혼은 해야 하는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영옥은 “그럼 해야지 무슨 소리야”라고 답했다.
이규한은 “요즘 고민이 많이 되는 게 제가 나이가 47살인데 이 나이의 역할이 안 들어오는 거다”라며 “동년배인 친구들은 이미 가정을 다 이루고 있고 가장이나 남편의 역할을 해도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데 나는 아직 총각이고..”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임예진이 “너 성격 이상하니”라고 묻자 이규한은 “그런 것 같아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보석은 “아니 많겠지 좋아하는 여자는”이라고 거들었다. 이어 김영옥은 “안 했겠냐 못 했지”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시트콤 장르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전수경은 “시트콤을 예능으로 보면 안 될 것 같다”라며 “진짜 연기를 잘해야 사는 게 시트콤이다”라고 전했다. 김영옥도 “(시트콤이) 틈을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얼마나 어려운지 알 거야”라고 공감했다. 정보석도 “연기의 제일 마지막이 코미디 연기잖아”라며 시트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 조합으로 시트콤을 만들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고 김영옥은 “그대들 다섯 명 다 가서 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그는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부잣집 아들’,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규한은 과거 공개 연애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그룹 브브걸 출신 유정과 교제했으며 지난 2024년 8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