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데뷔 21년 만에… ‘인성 논란’ 터졌다
||2026.04.24
||2026.04.24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브라이언에게 미움을 산 행동에 대해 입장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김희철은 지난 22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브라이언의 출연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시력 이슈. 지금은 렌즈삽입해서 아주 잘 보여요”라며 “근데 나 선배님들이 많이 얘기하긴 했음”이라고 게재했다.
앞서 브라이언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동해를 초대해 김희철에 대해 언급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브라이언은 연습생 시절 김희철을 떠올리며 “당시 김희철을 진짜 싫어했다. 길에서 먼저 알아보고 인사했는데 희철이가 ‘아 네’라고 짧게 반응하고 지나가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숙소 가서 환희한테 말했다. ‘신인들이 인사를 안 하냐’ 그래서 ‘나도 기분이 이상해’라고 했는데 마침 매니저가 들어와서 드림팀(연습생) 애들이 인사 안 한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은혁은 “그 당시 희철이 형이라면 눈이 안 좋았던 게 아닐 수도 있다”라며 “어느 순간 연습생들 사이에 인사 예절 수업이 생겼다. 형 때문에 생긴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희철이 시력이 안 좋았던 걸 알게 됐다는 브라이언은 “지금은 희철이 좋아한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브라이언(본명 주민규)은 1999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플라이 투더 스카이로 데뷔했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는 ‘Missing you’, ‘가슴 아파도’, ‘너를 너를 너를’, ‘Sea Of Love’, ‘Day By Day’, ‘남자답게’, ‘습관’, ‘전화하지 말아요’, ‘그렇게 됐어’, ‘My Angel’, ‘취중진담 (Feat. 앤드(AND))’ 등 다양한 곡을 선보여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그는 ‘팝업상륙작전’, ‘청소광 브라이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김희철은 2005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2’에서 배우 데뷔 후 같은 해 그룹 슈퍼주니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SORRY, SORRY)’, ‘미스터 심플(Mr. Simple)’, ‘슈퍼맨(SUPERMAN)’,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 ‘미인아’ 등 다수의 곡을 선보이며 국내외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