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박희순, 결혼 11년 만에… 또 ‘경사’
||2026.04.24
||2026.04.24
배우 박희순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3일 박희순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박희순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꿈지원대사’로 위촉됐다”라고 밝혔다. 굿네이버스의 ‘꿈지원대사’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앰배서더로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박희순과 굿네이버스가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희순은 그동안 해외 아동 1:1 결연 캠페인인 ‘커넥트 – 우리가 결연하는 이유’에 직접 동참하며 묵묵히 나눔의 행보를 이어왔다.
평소 지속해 온 나눔의 손길을 이번 위촉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장한 그는 향후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희순은 아이들을 응원하고 돕는다는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해 홍보대사직에 흔쾌히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위촉 소식과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 박희순은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신뢰감을 주는 것은 물론 인자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는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희순은 지난 1990년 연극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로 데뷔해 오랜 기간 무대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세븐 데이즈’, ‘작전’, ‘의뢰인’, ‘용의자’, ‘남한산성’, ‘마녀’ 등 수많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발산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에서 조직의 보스 최무진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모범가족’, ‘트롤리’ 등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박희순은 지난 2015년 11살 연하 배우 박예진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