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끝내 ‘마침표’ 찍어… 무거운 입장
||2026.04.24
||2026.04.24
배우 지예은이 음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비공식스케줄’에는 ‘30분당 1팩하는 뷰친자 지예은 뷰티케어 풀코스에 하이디라오도 풀코스로 즐기는 대환장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지예은은 훠궈를 먹으며 콜라를 주문했고 제작진이 “지인들과 함께라면 한잔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술은 끊었다. ‘짠한 형’을 마지막으로 안 마신 지 1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술을 멀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건강을 언급했다. 그는 “몸에도 좋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안 나더라”며 “원래 술 자체를 좋아했다기보다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마셨던 편이라 끊었다기보다는 그냥 안 마시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해 11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갑상선 기능 저하 증상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상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결성 비화도 공개됐다. 그는 “프로듀서 안영민의 제안으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고민하다가 ‘런닝맨’ 출연 당시 외치던 ‘충주지씨 크로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지석진 선배가 노래를 잘해 ‘아빠와 딸’ 같은 콘셉트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진행부터 워터밤 무대까지 함께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지예은은 학창 시절 이야기도 털어놨다. 재수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한 그는 “코미디 연기를 좋아해 학교에서도 주로 희극을 했는데 F 학점을 받은 적이 있다”며 “쇼케이스까지 올라갔는데도 그런 결과가 나와 당황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후 정극 경험을 쌓으라는 조언을 받고 다음 학기에는 비극 연기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예은은 최근 댄스팀 위댐보이즈 소속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으로 교회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지예은은 ‘런닝맨’과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