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위기’ 장성규, 사과문 냈다… “죄송합니다”
||2026.04.24
||2026.04.24
방송인 장성규가 돌연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23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소송만큼은 피하고 싶다.. 사칭 죄송합니다. 여러분 사실 저는 변우석 배우가 아니고 그냥 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장성규, 차은우 이어 변우석으로 변신→사칭까지… 소송 걸릴 듯’이라는 제목과 함께 최근 선보인 장성규의 변우석 커버 메이크업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를 통해 ‘변우석이 될 채비를 하라(feat. 이사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의 손길을 받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변우석의 모습으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내가 변우석이 될 수 있을까”라면서도 ”이사배님의 능력을 믿지만 변우석 씨에게 폐를 끼치면 안 된다”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사배가 ”폐를 끼치는 게 아니라 팬심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하자 장성규는 ”제가 처음에는 이사배 님께 그냥 저를 ‘변’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사배는 턱선과 눈매, 애굣살 등을 변우석의 특징으로 짚으며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사배는 얼굴선을 강조한 리프팅 메이크업과 섬세한 음영 표현으로 변우석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내는 데 힘썼다.
헤어 스타일링까지 마친 장성규의 모습을 본 제작진은 ”눈이 진짜 닮았다”라며 놀랐고 장성규 역시 ”오늘 당장 SNS 프로필을 바꾸겠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눈 감고 보니까 진짜 똑같아요!!!!“, “대군부인이 채비는 안 하고 차비 정도는 줄 거 같다. 어서 가시라고“, “변우석은 넘사벽이구나. 안 되네“, “이사배도 안 되는 게 있구나“, “오 느낌 있어요!! 욕먹을 느낌“, “이건 좀… 우기지 마쇼“, “와 1031m 앞 변우석이다“, “유쾌한 골짜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